다이와증권, 그랜드조선제주 리파이낸싱 1640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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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코리아가 제주도 중문 소재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의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주선해 1640억원을 조달에 성공했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메리츠증권과 공동으로 총 3070억원을 투입해 그랜드 조선 제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 중 1430억원은 퍼시픽자산운용과 신세계, 메리츠증권이 설정한 재간접 펀드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금액을 다이와증권에서 맡아 조달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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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000억원 들여 인수 예정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코리아는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국내 금융사들과 함께 1640억원을 조달했다. KB국민은행이 공동주선기관을 맡았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메리츠증권과 공동으로 총 3070억원을 투입해 그랜드 조선 제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 중 1430억원은 퍼시픽자산운용과 신세계, 메리츠증권이 설정한 재간접 펀드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금액을 다이와증권에서 맡아 조달하는 구조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271실 규모다. 신세계 계열사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고 있다. DDI는 2021년 부대비용을 포함해 총 2630억원에 해당 호텔을 인수한 바 있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의 100% 자회사인 리츠 AMC(자산관리회사)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지난해 11월 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그래비티 서울 판교 두 개 자산을 4900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그랜드 조선 제주까지 합산하면 총 952실 규모의 호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해당 자산들을 리츠 구조로 운용하고, 추가 자산을 편입해 장기적으로 리츠 상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동윤 다이와증권코리아 대체투자총괄은 “이 자산은 리츠주주변경을 통해 자산매각이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대출기간동안 다양한 변경 사항을 감안해야 해서 다소 난이도가 있었던 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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