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동이가 이렇게 컸어…'왕사남' 막동이네 일가족, 마지막 재회

김현록 기자 2026. 3.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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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관객을 향해 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초 패밀리 막동이네 가족이 뭉쳤다.

배우 이준혁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왕과사는 남자들 마지막 무대인사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 당시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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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준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1400만 관객을 향해 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초 패밀리 막동이네 가족이 뭉쳤다.

배우 이준혁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왕과사는 남자들 마지막 무대인사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 당시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막동아재' 이준혁과 '막동엄마' 김수진, 단발머리 어린이로 자란 '막동이' 박지윤 등 막동이네 일가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이 시선을 붙든다. 세 사람은 광천골 막동이네 세 식구로 분해 영화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밖에도 이날 아이돌 느낌 가득한 탈색 머리로 무대인사에 나섰던 단종 이홍위 역 박지훈, 영화 속 태산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김민 등과 윙크를 하며 찍은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영화 속 메인 빌런 한명회 역 유지태의 180도 다른 여유로운 미소도 눈길을 끈다.

▲ 출처|이준혁 인스타그램
▲ 출처|이준혁 인스타그램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8일까지 누적 관객 1384만6269명을 불러모으며 역대 흥행 6위에 올랐다.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순위 역시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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