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피칭 맞아? “걱정 많이 했는데…” 사령탑 믿음에 부응한 송승기 [SS문학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원정에서 SSG를 상대로 짜릿한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염경엽(58) 감독은 "첫 피칭인데도 스피드가 나쁘지 않았다"며 송승기에게 합격점을 줬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12-7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염 감독은 "승기 걱정을 많이 했다"며 "첫 피칭인 점을 고려하면 스피드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김광삼 코치가 잘 준비시킨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발 송승기 3.1이닝 2실점
2홈런 포함 12안타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송)승기 걱정 많이 했는데…”
LG가 원정에서 SSG를 상대로 짜릿한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염경엽(58) 감독은 “첫 피칭인데도 스피드가 나쁘지 않았다”며 송승기에게 합격점을 줬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전에서 12-7 승리를 거뒀다. 이날 타선은 홈런 2개 포함 12안타를 기록, SSG 마운드를 공략했다.
무엇보다 마운드가 제 몫을 해낸 게 크다. 선발 송승기는 3.1이닝 1홈런 1볼넷 2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3회초까지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는데, 4회말 최정에게 동점포를 허용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불펜도 힘을 보탰다. 이우찬-유영찬을 제외한 김영우(0.2이닝) 장현식-우강훈-함덕주(1이닝)가 총 5실점을 했지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후 염 감독은 “승기 걱정을 많이 했다”며 “첫 피칭인 점을 고려하면 스피드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김광삼 코치가 잘 준비시킨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이날 송승기는 속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를 섞어 던지며 SSG 타선을 요리했다.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다.
이어 “(이)우찬이와 (장)현식이도 시즌에 맞춰서 빌드업이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선에서는 2안타 1타점을 올린 문성주와 2안타 3타점 경기를 펼친 오스틴 딘이 돋보였다. 염 감독 역시 “(문)성주와 오스틴의 타격감이 올라오면서 타선을 이끌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홍상수가 유모차 밀었다”…‘불륜’ 김민희와 혼외아들 ‘육아현장’ 포착
- 광화문역부터 청계광장까지…뷔 컴백, 팬들이 먼저 띄웠다
- ‘유부남’ 배우 A씨, 미혼인 척 연인 부모에 수천 만원 갈취 정황
- ‘박수홍♥’ 김다예, 모델 발탁...딸은 광고 17개로 ‘겹경사’
- 독이 된 국익? 문보경의 부상과 염경엽의 ‘냉정한 거리두기’
- ‘내가 더 벌어’ 서유리, 3억 재산분할 공개…“언제 받을수 있나요” 직격
- “롯데야! 그만 좀 쳐!” 사직 관중석에 울려 퍼진 행복한 비명…‘천적’ 로그 무너뜨린 화력쇼
- 장항준 감독의 ‘왕사남’, SF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도 1위 방어 성공 [SS박스오피스]
- ‘가짜뉴스 정조준’ 장동민, 이잼 앞에서 웃겼다…“코스피5000 지켜보다가 후회”
- “인종차별인가, 시간 부족인가”...오스카, ‘케데헌’ 소감 중단 논란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