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이끈 '장충남매' 아라우조-실바, V리그 6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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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봄배구를 이끈 우리카드의 아라우조와 GS칼텍스의 실바가 6라운드 MVP 주인공이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남자부 아라우조와 여자부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 경기에서, 여자부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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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극적인 봄배구를 이끈 우리카드의 아라우조와 GS칼텍스의 실바가 6라운드 MVP 주인공이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남자부 아라우조와 여자부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라우조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2표(알리 6표, 한태준 2표, 한선수·정지석·레오 1표, 기권 1표)를 획득해 6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우리카드의 날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아라우조는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에 자리매김하는 등 아라우조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 2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부 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3표(빅토리아 6표, 양효진 2표, 유서연·문정원 1표, 기권 1표)를 얻으면서 2024~2025시즌 6라운드, 2025~2026시즌 1·5라운드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실바 역시 지난 5라운드에 이은 2연속 라운드 MVP 수상이다. 실바는 팀 내 공격 점유율 40.81%를 책임지면서 득점 2위(133점), 공격 2위(47.41%), 후위 2위(성공률 51.35%)에 오르며 라운드 MVP 자격을 증명했다.
특히 실바는 지난 18일 현대건설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화력을 뽐내며 GS칼텍스를 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에 올려뒀다.
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 경기에서, 여자부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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