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자녀 4명과 숨진 30대 아빠... 현장엔 햄버거 봉지와 유서가
박은경 2026. 3.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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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아빠가 아침에 아이들을 어린이집 버스에 태워 보내는 걸 봤는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얘길해본 적은 없지만 늘 그늘져 보였는데 무슨 사정인지 안타까워요."
현관 앞에는 어린 아이의 자전거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검안 결과 사망 시각은 발견 이틀 전인 16일 오후 9시 전후,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된다"며 "외관상 아이들의 건강 상태는 또래와 비교해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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