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커플' 홍상수-김민희, 인천공항 이어 하남 공원서 포착…오붓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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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관계인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공항에 이어 공원에서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은 직접 유모차를 밀며 아들을 향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듯한 분위기도 풍겼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당시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모차를 끌었고,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이에 따라 법적으로 부부가 되기 힘든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를 품에 안았으며, 햇수로만 1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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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불륜 관계인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공항에 이어 공원에서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이 입수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둘은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시밀러룩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홍상수 감독은 직접 유모차를 밀며 아들을 향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듯한 분위기도 풍겼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최근 인천공항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앞서 온라인에는 둘을 포함해 혼외자 아들까지 봤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당시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모차를 끌었고,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글 작성자는 "아기가 정말 귀여웠고 금방 크는 것 같더라"며 "매니저로 보이는 이가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을 알아본 공항 이용객들로 인해 현장이 술렁거렸다"고 덧붙였다.
2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홍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을 맺었다. 이미 1985년에 결혼한 본처가 있던 홍상수는 영화계에서 암암리에 알려져 있던 본인의 간통 사실을 2017년 3월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당시 대한민국 거장의 스캔들 소식은 큰 화제가 됐다.
홍 감독은 지난 2019년 본처를 상대로 진행한 이혼 소송 1심에서 불륜 관계로 인한 유책배우자로 판결받아 패소했다. 이후 그는 작품 활동 전념을 이유로 항소를 포기하며 유부남 꼬리표를 떼지 않았다. 이에 따라 법적으로 부부가 되기 힘든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를 품에 안았으며, 햇수로만 1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별개로 홍상수는 그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을 통해 지난 1월 개최된 '제76회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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