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가족 참변…아이들 결석·신고에도 당사자 거부로 못 도왔다
박정현 기자 2026. 3.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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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가정의 수입은 월 140만 원 남짓이 전부였어요.
당시 A 씨 가구의 수입은 아동수당과 부모 급여 등 월 140만 원 남짓이 전부였다.
A 씨가 건강보험료 100여만 원을 체납하자,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부터 여러 차례 가정을 방문해 차상위계층 지정과 한부모 가정 지원 등 사회 복지 제도를 안내했다.
위기 징후를 거듭 확인한 행정복지센터가 가정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독려했으나, A 씨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근본적인 지원 시스템은 끝내 가동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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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거부는 중단 사유 아닌 위험 신호…개입 자동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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