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나현세,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정상

이세용 기자 2026. 3.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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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세(인천체고)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고등부 공기소총에서 정상에 올랐다.

문원기 코치의 지도를 받는 나현세는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공기소총 결선에서 246.9점을 기록하며 박종웅(충북 보은고·245.7점)과 장휘찬(대구체고·223.4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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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46.9점으로 우승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공기소총에서 정상에 오른 나현세(인천체고)가 금메달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현세(인천체고)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고등부 공기소총에서 정상에 올랐다.

문원기 코치의 지도를 받는 나현세는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공기소총 결선에서 246.9점을 기록하며 박종웅(충북 보은고·245.7점)과 장휘찬(대구체고·223.4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현세는 또 정지우·전익범·이명관과 함께 출전한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 경기에서도 1천871.0점의 기록으로 대구체고(1천871.5점)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남고부 속사권총에서는 박태호(의정부 송현고)가 579.0점(18x), 박지후(경기체고)가 579.0점(17x)을 각각 기록하며 이유환(강사부고·582.0점)에 이어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또 여고부 공기소총 결선에서는 최예인(고양 주엽고)가 249.9점의 기록으로 최송연(대구체고·250.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50m 권총에서는 김성현(하남 미사강변중)이 503.0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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