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기습’ 첫 보라 컬러 적용… 나이키,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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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공식후원사인 나이키가 올해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표팀이 입고 뛸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나이키는 이번에 선보인 축구대표팀 유니폼의 디자인 컨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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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출시·A매치선 28일 첫 선

나이키는 이번에 선보인 축구대표팀 유니폼의 디자인 컨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나이키는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홈 유니폼은 한국의 강인함과 수호의 상징인 ‘백호’를 모티브로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백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했고, 전통 한국 서예와 서구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커스텀 서체로 팀의 정체성을 더 또렷하게 드러냈다.
어웨이 유니폼은 ‘기습’ 서사를 확장했다.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담한 바이올렛 컬러가 함께 어우러져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올해 북중미월드컵에서 입고 뛸 이번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은 23일 공식 출시된다. 이어 28일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A매치 평가전 때 축구대표팀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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