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춘분' 맑고 포근…큰 일교차 유의
2026. 3. 19. 16:22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14도, 남부 지방도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니까,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무난해서 야외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로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보시면,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3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광주 16도, 대구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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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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