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산으로 떠나자"…마운틴TV, '김PD의 너산나산' 문경에 이런 곳이?

김유림 기자 2026. 3. 1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운틴TV 대표 산행 프로그램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가 방송 100회를 맞아, 백두대간의 숨은 명산 '문경 백화산'을 찾는다.

그동안 전국 곳곳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을 찾아 소개하며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에서 백두대간의 기운을 품은 백화산을 소개한다.

100회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문경 백화산 편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풍경을 지닌 백두대간의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산을 조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에서 백두대간의 기운을 품은 백화산을 소개한다. /사진=마운틴TV 제공
마운틴TV 대표 산행 프로그램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가 방송 100회를 맞아, 백두대간의 숨은 명산 '문경 백화산'을 찾는다.

그동안 전국 곳곳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을 찾아 소개하며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에서 백두대간의 기운을 품은 백화산을 소개한다. 해발 1063.5m의 백화산은 겨울이면 눈 덮인 능선이 마치 하얀 천을 씌운 듯 빛나고, 봄에는 산 벚꽃이 눈처럼 만개하는 산으로 유명하다. 백두대간 능선 위에서 펼쳐지는 백화산의 설원과 장쾌한 산세를 이번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 대표 산행 프로그램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에서 문경 백화산을 소개한다. 사진은 문경 백화산 능선의 천애의 절벽. /사진=마운틴TV 제공
이번 산행은 이화령?조봉?황학산?백화산?만덕사로 이어지는 약 8㎞ 코스다. 산행의 출발점인 이화령은 조선시대 영남에서 한양으로 향하던 길목으로, 문경과 연풍을 잇던 중요한 고개다. 일제강점기 도로 개설로 한때 백두대간의 맥이 끊겼지만, 2012년 87년만의 복원으로 다시 이어지며 백두대간의 기운이 되살아난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백두대간 특유의 거친 바위 능선과 숲길, 탁 트인 조망이 번갈아 나타나며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백화산 정상에 서면 넘실대는 산줄기 위로 빛의 장막이 펼쳐진다. 뒤로는 백두대간의 장대한 능선이 이어지는데, 문경의 진산 '주흘산'과 보다 먼 '월악산'까지의 장관을 이루는 파노라마 풍경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화산 설원은 나무들이 빼곡히 자라난 능선과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또한 천애의 절벽과 평온한 정상부가 대비를 이루며 백두대간 특유의 웅대한 산세를 실감하게 한다.
백두대간 특유의 웅대한 산세를 실감할 수 있는 '문경 백화산'은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숨은 명산 '문경 백화산'의 정상. /사진=마운틴TV 제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그동안 대한민국 곳곳의 숨은 명산을 찾아 소개하며 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산행지를 제안해왔다. 100회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문경 백화산 편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풍경을 지닌 백두대간의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산을 조명한다.
또한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최근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추가 산행 이야기를 보다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채널에서는 김PD가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채로운 산행 정보와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의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산 '문경 백화산'을 조명한다. /사진=마운틴TV 제공
이번 문경 백화산 편은 오는 21일(토) 오전 9시30분에 방송된다. 장쾌하게 펼쳐지는 백화산의 풍경과 함께 하는 이번 산행의 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운틴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