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임경섭 시인, 스페인 지역신문에 소개

이채윤 2026. 3. 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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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임경섭 시인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데알은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원주를 대표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는 '세계 시의 날'에 참여한 임 시인을 소개했다.

이데알은 "임경섭 시인은 그라나다와 유네스코 문학 도시로 함께하는 원주 시민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에서 유망한 시인 중 한 명으로, 그는 21일 그리나다에서 스페인에서 열리는 첫낭독회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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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섭 시인. 창비 제공

원주 출신 임경섭 시인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 신문인 ‘이데알(Ideal)’은 17일(현지시각) 임경섭 시인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데알은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원주를 대표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는 ‘세계 시의 날’에 참여한 임 시인을 소개했다. 시인은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행사에 특별 초청 시인으로 참여해, 해외 문학 창의도시 예술인들과 교류했다.

이데알은 “임경섭 시인은 그라나다와 유네스코 문학 도시로 함께하는 원주 시민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에서 유망한 시인 중 한 명으로, 그는 21일 그리나다에서 스페인에서 열리는 첫낭독회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행사로, 원주시는 2020년부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市)가 주관하는 ‘온라인 시화 전시회’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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