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주간 맨유 레이더에 집중 포착”… 고메스 영입 본격 시동, “합리적 가격+즉시 전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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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앙 고메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고메스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그는 주요 타깃 중 하나로 부상했다. 구단은 최근 몇 주간 고메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으며, 최근 경기력은 이러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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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앙 고메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고메스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그는 주요 타깃 중 하나로 부상했다. 구단은 최근 몇 주간 고메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으며, 최근 경기력은 이러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메스는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울버햄튼의 상승세를 이끈 핵심 선수로,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을 상대로 한 리그 승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고메스는 2001년생 브라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플라멩구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잠재력을 인정받아2023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합류했다.
울버햄튼 입성 후 그는 빠르게 적응했고, 현재는 팀 전술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뛰어난 시야, 강한 수비 집중력, 넓은 커버 범위는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리그에서 단 2경기를 제외하고 울버햄튼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고메스는 울버햄튼에서만 120경기 가까이 소화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확실히 적응했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10경기를 뛰었다.
한편 매체는 “맨유 입장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메스 영입은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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