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복귀 완전체' LG, SSG에 12-7 대승...송승기 3⅓이닝 2실점-유영찬 1이닝 퍼펙트-오스틴 130m 결승 투런포 [인천 리뷰]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LG 선발 송승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4712dwwl.jp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LG 박해민이 1회 첫 타석을 앞두고 정수성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5959luna.jpg)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승리했다.
L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SSG와 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
WBC에 출전하고 귀국 후 3일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송승기는 3⅓이닝(46구)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6km까지 나왔다. 오스틴이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대표팀에서 복귀한 유영찬이 9회 마무리로 나와 1이닝을 던졌다.
SSG 선발투수로 나선 타케다 쇼타는 3이닝(68구) 동안 3피안타 4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제구가 아쉬웠다. SSG는 최정이 투런 홈런,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 조형우가 대타 솔로 홈런 등 4방을 터뜨렸다.
LG는 이날 WBC 대표팀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복귀했다. 문보경은 허리 잔부상으로 이천 2군으로 내려가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LG는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홍창기(우익수) 오스틴(1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재원(지명타자) 이주헌(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박동원은 경기 후반 대타로 출장해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투구를 마친 SSG 선발 타케다 쇼타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7185wldb.jpg)
LG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톱타자 박해민이 3루수 키를 넘어가는 빗맞은 안타로 출루했고,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홍창기가 2루수 땅볼 병살타를 때려 2사 3루가 됐다. 오스틴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적시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LG는 2회초 선두타자 구본혁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1사 후 이주헌이 우전 안타를 때려 1, 3루를 찬스를 만들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로 2루에서만 주자가 아웃, 3루주자는 득점에 성공했다. LG는 2-0으로 달아났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동점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에레디아와 기뻐하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8438zyig.jpg)
SSG는 3회까지 상대 선발 송승기에게 퍼펙트를 당했다. 한 명도 출루하지 못했다. 4회 1사 후 에레디아가 풀카운트에서 10구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최정이 송승기의 초구 체인지업이 높게 들어오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2-2 동점.
LG는 송승기를 교체하고, 김영우가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사 후 고명준이 김영우의 초구 직구(150km)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오스틴이 재역전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9648pinb.jpg)
LG는 홈런으로 응수했다. 5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바뀐 투수 이기순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무사 1루에서 오스틴은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이기순의 5구째 직구가 들어오자 벼락같은 스윙으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좌측 관중석을 넘어서 잔디밭에 떨어지는 130m 초대형 홈런이었다. LG가 다시 4-3으로 리드를 잡았다.
LG는 6회 달아났다. 바뀐 투수 윤태현 상대로 선두타자 이재원과 이주헌이 연속으로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폭투가 나와 주자들은 3루와 2루까지 진루했다. 송찬의는 1루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영빈이 우선상 3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천성호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 스코어는 7-3이 됐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 2, 3루 상황 LG 이영빈이 달아나는 오른쪽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49851wluh.jp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고명준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50211jyxt.jpg)
SSG는 6회 2사 후 고명준이 LG 필승조 장현식의 초구 직구(148km)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연타석 홈런. 한 점을 추격했다.
LG는 7회 다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문성주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2사 1루에서 박동원이 대타로 출장했다. 박동원이 때린 타구를 중견수가 앞으로 달려나오며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잡지 못했다. 타구는 글러브에 맞고 2루쪽으로 튕겼다. 1루주자가 3루를 돌아 홈까지 달려 득점을 올렸고, 박동원은 2루까지 진루했다. LG는 8-4로 달아났다.
SSG는 7회말 반격했다. 바뀐 투수 우강훈 상대로 1사 후 임근우가 2스트라이크에서 3루 베이스 옆을 빠지는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3루수 추세현의 수비가 아쉬웠다.
이어 정준재가 초구 직구를 때려 우월 3루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우익수 송찬의가 펜스 앞까지 달려갔으나 포구에는 실패했다. 1사 3루에서 박성한의 빗맞은 1루수 땅볼로 1점 더 추가, 6-8까지 추격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2사 1루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50411fvfg.jpg)
LG는 8회초 상대 이로운 상대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송찬의가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 앞서 수비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1사 후 천성호의 유격수 앞 느린 내야 안타로 1,3루가 됐다.
추세현이 3유간 깊숙한 타구를 때렸고, 유격수가 다이빙캐치로 잡았으나 1루에서 세이프됐다. 내야 안타로 3루주자는 득점. 계속된 1사 1,2루에서 문성주가 좌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10-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SSG는 8회말 조형우가 대타로 나와 LG 함덕주와 승부에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슬라이더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9회초 선두타자 이주헌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송찬의가 SSG 정동윤 상대로 2볼-1스트라이크에서 직구(143km)를 때려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LG는 12-7로 달아났다.
LG는 유영찬이 9회말 등판했다. 임근우를 1루수 뜬공 아웃, 안상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민준을 마지막 아웃을 잡고 경기를 끝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조형우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오태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51664plfv.jpg)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송찬의가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60352934csbt.jpg)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