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볼 만한 곳] 성동구, 유아숲체험원 3개소 개장... 아이들 숲에서 배우고 뛰논다 外

소장섭 기자 2026. 3.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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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2026년 시즌 어린이 특화 콘텐츠 준비... 한국민속촌, 봄 시즌 ‘웰컴투조선’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이번 주말은 어디 놀러 가?"라는 아이의 한마디에 부모의 고민은 시작된다. 검색창을 열어보지만 정보는 넘쳐나고, 막상 선택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는 이런 엄마 아빠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주목했다. 아이의 만족도는 높이고 부모의 걱정은 줄일 수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엄선해 추천한다. 기획연재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나들이 길잡이를 제시한다.

◇ 성동구, 유아숲체험원 3개소 개장... 아이들 숲에서 배우고 뛰논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 운영 모습. ⓒ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천㎡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된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와 동행가든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올해는 특히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형 정원처방 매뉴얼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지난 2월 13일부터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총 28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수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이용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레고랜드 코리아, 고 풀 닌자 시즌을 시작으로 어린이 특화 콘텐츠 가득한 2026년 시즌 방향성 공개

레고랜드 코리아 2026년 봄 시즌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 ⓒ레고랜드 코리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어린이의 행복한 놀이 콘텐츠로 가득한 2026년 시즌을 오픈한다.

레고랜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즐거움을 강화한다]는 방향성에 따라, 이번 봄 시즌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필두로 1년 내내 매 시즌마다 특색 넘치는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철 러닝 이벤트 및 여름철 워터팡 축제 등 어린이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맞춤 구성된 신선한 기획 프로그램들도 새로 선보인다.  방문객들의 니즈를 만족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행보에서도 적극 나선다.

먼저, 2026년의 첫 문을 여는 고 풀 닌자 시즌은 2011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를 포함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레고의 대표 장수 IP '닌자고(NINJAGO)'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전개되는 글로벌 시즌 프로그램이다. 3월 20일부터 약 두 달에 걸쳐 펼쳐지는 고 풀 닌자 시즌에는 어린이들이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파크 전역을 가득 채운다.

시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닌자고 캐릭터 로이드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레고랜드에서의 멋진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또 다른 닌자고 주인공인 소라와 함께 하는 흥겨운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와 닌자 여정을 마무리하는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 등 파크 곳곳에서 닌자고 테마로 완전히 새롭게 꾸며진 기념 공연과 포토 타임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흥을 돋운다.  시즌 중에는 닌자고 테마 음악에 맞춰진 15주년 기념 불꽃놀이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고 풀 닌자 시즌 핵심 체험은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닌자고 더 저니'가 책임진다. 참여 및 반응형 체험 시설인 닌자고 더 저니에서, 어린이들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모아 온 닌자고의 역사와 여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성장이라는 닌자고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용을 만들어보는 빌드 콘테스트, 나만의 개성 있는 닌자고 가면 만들기,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대형 닌자고 빌드 모자이크 이벤트도 시즌 내내 이어진다.

'고 풀 닌자' 시즌의 또 다른 핵심 콘텐츠는 파크 전역을 무대로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닌자고 스탬프 랠리'다.  어린이 방문객들에게는 입장 시 과제가 담긴 미션지가 주어지며, 이를 실마리 삼아 파크 곳곳에 자리 잡은 핵심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로 구성된 미션 지점을 누비며 닌자고 스탬프를 모으는 흥미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15주년 한정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중 파크 곳곳에 마련된 닌자고 캐릭터 포토존도 아울러 즐길 수 있다.

'고 풀 닌자' 시즌의 열기는 먹는 재미와 쇼핑의 재미로도 이어진다.  '닌자 치킨 수리검', '닌자 표창 파이' 등 닌자고의 상징적인 테마를 절묘하게 담아낸 시즌 신메뉴가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빅샵을 비롯한 파크 곳곳의 기념품 매장에서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닌자고 에디션 제품들이 선택을 기다린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방문객들에게는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 등 특별한 사은 혜택도 마련된다.

한편, 레고랜드는 올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형태의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새로이 기획,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달리는 행복한 러닝 이벤트 '레고랜드 런(LEGOLAND Run)' 행사를 LG U+와 함께 기획, 오는 5월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어, 여름 시즌에는 가족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몰입형 워터쇼인 '어린이 워터팡(가제)'을 진행한다.  두 행사 모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즐거움을 강화한다는 방향성에 따라, 러닝 이벤트 및 물놀이 축제를 레고랜드에 맞게 어린이와 가족 중심으로 각각 맞춤 설계해 운영한다.

레고랜드는 서울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등 국내 멀린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연계된 복합 연간회원권을 출시하고, 깜짝 놀랄만한 특전과 매력적인 가격 구성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두 곳 모두를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 이용권의 경우 오는 3월 27일까지의 프로모션 적용 시 레고랜드 주차 무료 특전을 더해 99,000원의 파격적인 특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레고랜드 시즌 입장권 플래시 세일도 내일까지 진행 중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넓은 선택의 폭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와 씨라이프 코엑스 및 부산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준비한 '고 풀 닌자' 시즌을 시작으로 레고랜드런과 워터팡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레고랜드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올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선에 오신 것을 환영하오' 한국민속촌, 봄 시즌 '웰컴투조선' 진행

'2026 웰컴투조선' 포스터. ⓒ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 축제 '웰컴투조선'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공간 콘텐츠와 캐릭터 이벤트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조선 여행자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조선 방문 안내소'다. 조선을 처음 찾은 관람객이 누구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제공하며, 캐릭터는 관람객의 동선과 여행 코스를 직접 추천하는 조선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조선 방문 신고' 체험은 조선식 이름을 짓는 '조선 작명소', 양반 상식 퀴즈로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 증명소', 엽전을 환전해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엽전 환전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을 속 또 다른 공간인 '배동학당'에서는 애기씨와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애기씨와 함께 한글 공부를 하거나 애기씨의 배동이 돼 즐거운 쉬는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배동학당 옆 '수상한 수학교실'에서는 엽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한국 민속놀이인 투전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공연 '애기씨의 사생활'도 주목할 만하다. 애기씨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신랑감을 찾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스페셜 이벤트 4종, 체험 7종, 포토존, 식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한국민속촌 측은 웰컴투조선은 단순히 조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 스스로 조선의 여행자가 되어 이야기 속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조선 길잡이의 안내를 따라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조선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4월부터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조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인기 유료 콘텐츠 3종(살귀옥, 혈안식귀, 조선살인수사)도 함께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구, 우리 동네 맞춤형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명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1회차 집결(명동대성당). ⓒ중구

서울 중구는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에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다. 9개 동의 사업은 ▲역사·명소 탐방 ▲신체·교감 활동 ▲문화·예술 창작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명동'은 지역 역사 자산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와 역사박물관 투어, 남산자락숲길 걷기 명상,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을지로동'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 해설로 이순신 생가터 등 지역 역사 현장을 답사하고,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가족 앨범을 꾸미며 소통을 돕는다.

'황학동'은 청계천과 벼룩시장, 중앙시장 등 동네 명소를 탐방하며 필름 카메라로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미션 투어를 진행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다.

'필동'은 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주 토요일 가드닝, 두쫀쿠 만들기, 보드게임, 가족송 만들기 등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희동'은 신혼부부 등 성인 2인 가구를 대상으로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무게를 지탱하는 협동 스트레칭 '듀엣 요가' 교실을 열어 신뢰를 쌓는다.

'다산동'은 유아 체육 전문업체와 협업해 전통놀이, 도형 통과 놀이 등 아이의 성장 발달을 돕는 단계별 '엄마랑 아이랑 스트레칭' 수업을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신당동'은 자녀를 동반한 주민들이 자치회관 카페에 모여 수제 과일청과 디저트를 만들고 시그니처 머그컵을 디자인하며 즐기는 옥상 홈 카페 파티를 개최한다.

'동화동'은 독서 멘토 주관하에 과학 실험, 창의 글쓰기, 요리 등 테마별 참여형 독후 활동과 공통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 간 자연스러운 화합을 유도한다.

'중림동'은 지역 교회와 협력해 부모와 자녀가 목소리를 맞추는 가족합창단 '중림 듀오즈'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지역 축제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사회의 뿌리는 가족의 단단한 유대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행복을 최우선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밤을 선물 받은 당첨자의 시간 속으로!

'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 행사 성료_(좌측부터) 김경범 롯데월드 영업본부장, 당첨자 가족.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한 초대형 경품 이벤트 'FOREVER MOMENTS on White Day(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가 약 8만 명의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이트데이 밤,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려드립니다'라는 이색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야간 단독 이용권과 황금 로티 5돈을 1등 경품으로 마련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2월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최종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화이트데이 밤, 한 가족에게 찾아온 꿈같은 시간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시작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의 특별한 화이트데이 밤을 소유하게 된 영광의 당첨자는 2017년생 만 9세 소녀, 이다인 양이다.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이 양은 지난겨울 가족과 함께 큰마음을 먹고, 서울 여행에 나섰다. 당시 서울의 여러 관광 명소들 중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택했던 이 양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이벤트 응모까지 마쳤다.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이 양의 가족은 당첨을 그저 '남의 일'처럼 여겼다. 이다인 양의 부친인 이승민(41) 씨는 "당첨 확인 전화도 보이스 피싱으로 오해해 바로 회신하지 않았을 정도였다"라며 당첨 사실을 처음 인지했던 2월을 회상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행운. 당첨자 이다인 양은 물론, 모처럼의 로맨틱한 나들이를 떠나게 된 부부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 행운이다. 이 씨는 "그간 아내와 내가 생업이 바빠, 서로 휴일을 맞춰 함께 여행을 가기 쉽지 않았다"며 "가장 최근 여행을 떠난 것도 벌써 7년 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딸이 부부에게 세상 어디에서도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을 줬다. 연인으로 함께했던 8년, 부부로 함께한 10년을 통틀어 아내와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고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2년 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처음으로 방문했을 당시 "별이 가득한 '별천지'에 온 것 같았다"라며 행복해했던 이 씨는 "오직 우리 가족만을 위해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바라보고 있자니, 감개무량하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다인 양과 가족을 위해 평생 잊지 못할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의 입장과 동시에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의 환영 세리머니가 펼쳐지며 화이트데이의 특별한 밤이 시작됐다. 뒤이어 진행한 경품 전달식에서는 '황금 로티' 5돈과 웰컴 기프트가 증정됐다. 이 양의 가족들은 환한 미소로 다시없을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미니 퍼레이드와 캐릭터 포토타임도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퍼레이드카에 직접 탑승해보며, 퍼레이드 주인공이 되어 어드벤처의 곳곳을 눈으로 담았다. 이어 사전에 희망한 어트랙션 10종을 차례로 탑승했다. '파라오의분노', '월드모노레일', '후렌치레볼루션' 등 인기 어트랙션들이 가족만을 위해 운행되어 화이트데이 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이다인 양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보이며, "다음에도 엄마 아빠, 친구들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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