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세 가지 소재 합친 '퀀텀'…같은 힘으로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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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한 라인으로 구성한 '퀀텀' 시리즈를 내놨다.
아이언은 머리 내부 무게를 재배치한 캐비티 구조로 빠른 공 속도와 높은 탄도를 동시에 잡았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안정적이고 일관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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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한 라인으로 구성한 ‘퀀텀’ 시리즈를 내놨다.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적용된 ‘트라이 포스 페이스’ 기술이다. 클럽 타격면(페이스)에 티타늄, 카본, 폴리 메시 세 가지 소재를 결합했다. 티타늄이 빠른 공 속도를 만들고 카본이 반발력을 높인 뒤 폴리 메시가 두 소재를 잡아줘 에너지 전달 효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이런 설계 덕분에 같은 힘으로 스윙해도 공이 더 멀리 나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실제 골퍼들의 타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이스 각 부분의 두께를 다르게 깎는 AI(인공지능) 설계를 더했다. 정중앙을 맞히지 못해도 속도와 회전 손실이 줄어 미스샷의 피해를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드라이버는 다섯 가지 모델로 나뉜다. 관용성을 높인 ‘맥스’,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맥스 D’, 가벼운 머리로 스윙 부담을 낮춘 ‘맥스 패스트’가 기본 라인으로 구성됐다. 상급자용으로는 450cc 작은 머리의 ‘트리플 다이아몬드’와 460cc로 관용성을 보탠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가 출시됐다. 가변 무게추와 8단계 조절 호젤을 통해 탄도와 구질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에는 지면 접촉을 줄이는 새 바닥(솔) 구조를 적용해 경사진 잔디에서도 공을 쉽게 띄우도록 했다. 아이언은 머리 내부 무게를 재배치한 캐비티 구조로 빠른 공 속도와 높은 탄도를 동시에 잡았다. 바닥 구조도 롱·미들·숏 아이언별로 다르게 설계해 다양한 상황에서 지면 저항을 줄이고, 진동을 흡수하는 우레탄 기술로 타격감도 부드럽게 잡았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안정적이고 일관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성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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