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챔스 50골'… 또 새 역사 쓴 케인, 8강 상대는 '천적'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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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해리 케인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50골 고지에 올랐다.
케인이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완파했다.
케인은 이날 멀티골로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50골을 달성하며 잉글랜드 선수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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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폭격기' 해리 케인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50골 고지에 올랐다.
케인이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완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5분과 후반 9분 케인의 멀티골, 후반 11분 레나르트 카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의 득점으로 후반 40분 라자르 사마르지치의 한 골에 그친 아탈란타를 압도했다. 1·2차전 합계 10-2라는 일방적인 스코어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케인은 이날 멀티골로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50골을 달성하며 잉글랜드 선수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1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이후 처음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곧바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지운 경기였다. 케인은 득점 감각은 물론 경기 영향력까지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바이에른 뮌헨 공격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8강에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는 '천적'과의 대결이다. 케인이 이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차전은 오는 4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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