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 야구 앞세운 삼성의 0-2→9-4 역전 드라마...좌승현 5⅓이닝 1자책 쾌투 [창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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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홈런 군단다운 모습이었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0-2로 뒤진 4회 선두 타자 이재현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서 디아즈가 우월 투런 아치를 폭발했다.
기세 오른 삼성은 6회 이성규의 안타와 디아즈의 2루타 그리고 상대 실책으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 선발 좌완 이승현은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내며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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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4회초 1사 1루 우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54303509kmwr.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역시 홈런 군단다운 모습이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 삼성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르윈 디아즈, 전병우, 양우현의 홈런을 앞세워 9-4로 이겼다.
삼성은 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2루수 류지혁-포수 박세혁-우익수 함수호-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54304720mrui.jpg)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NC는 1루수 신재인-좌익수 권희동-지명타자 박건우-우익수 이우성-3루수 김휘집-2루수 서호철-포수 김형준-유격수 김한별-중견수 최정원으로 타순을 꾸렸다.
NC는 1회 신재인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고 박건우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먼저 얻었다. 2회 김휘집의 안타, 서호철의 몸에 맞는 공, 김형준의 좌전 안타로 1점 더 보탰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0-2로 뒤진 4회 선두 타자 이재현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서 디아즈가 우월 투런 아치를 폭발했다. 볼카운트 2B-0S에서 3구째 직구를 공략해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2-2 승부는 원점.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초 1사 1루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54304912jyxw.jpg)
기세 오른 삼성은 6회 이성규의 안타와 디아즈의 2루타 그리고 상대 실책으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은 7회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박세혁의 2루타와 함수호의 볼넷으로 만든 1,2루서 김지찬이 중전 안타를 때려 4-2로 달아났다.
김영웅이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가 됐고 전병우가 좌월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8-2. NC는 8회말 공격 때 최정원의 적시타와 천재환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따라 붙었다. 삼성은 8회 선두 타자 양우현의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가 7회초 무사 만루 좌월 만루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54306156couk.jpg)
삼성 선발 좌완 이승현은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내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후 최지광, 배찬승, 양현, 육선엽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NC 선발 마운드에 오른 토다는 5이닝 2실점(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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