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 4-0 대승… 마음껏 웃은 슬롯 감독,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원했던 경기"

김태석 기자 2026. 3. 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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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갈라타사라이전 대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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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갈라타사라이전 대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완파했다. 리버풀은 전반 25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후반 6분 위고 에키티케, 후반 8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후반 17분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로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SPN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원했던 경기, 선수들이 원했던 경기를 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뒤 "팬들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승리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이어 "상대가 경기 시간을 줄이려는 흐름을 만들었지만 팬들은 그에 완벽하게 대응했다. 팬들과 선수들 사이에 훌륭한 상호작용이 있었다"라며 "우리에게는 거의 완벽한 경기였고 팬들에게는 확실히 완벽한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슬롯 감독은 페널티킥 실축 이후에도 득점에 성공한 모하메드 살라의 정신력을 높이 평가했다. 슬롯 감독은 "하프타임 직전에 페널티킥을 놓친 뒤에도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살라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 경기장에서 여러 차례 보여준 특유의 골을 넣었다. 이것은 살라의 정신력과 팀 전체의 힘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다만 살라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슬롯 감독은 "골 때문이 아니라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했다. 주말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1일 밤 9시 30분 브라이턴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를 치르며 일정을 이어간다. 갈라타사라이전 대승의 흐름이 리그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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