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 호반건설 지분 추가 소식에 4.8% 강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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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호반건설이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19일 상승했다.
앞서 한진칼은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호반건설이 지난해 말 기준 지분 18.78%를 확보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칼의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호반건설의 지분율 격차는 2024년 말 기준 2.23%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1.78%포인트로 0.45%포인트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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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한진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153542049uccx.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호반건설이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19일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4.83% 오른 12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한진칼은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호반건설이 지난해 말 기준 지분 18.78%를 확보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공시된 지난해 5월 기준 18.46%와 비교해 0.32%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2024년 말 기준 17.9%보다는 0.88%포인트 늘었다.
이에 따라 한진칼의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호반건설의 지분율 격차는 2024년 말 기준 2.23%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1.78%포인트로 0.45%포인트 좁혀졌다.
조 회장 측의 우호 지분으로 여겨지는 델타항공 14.90%, 산업은행 10.58% 지분까지 합치면 총 46.04%가 돼 호반건설과 27.26%포인트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한진칼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호반건설이 향후 경영권 참여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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