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도 로봇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8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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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 단계에 들어선 도내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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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 단계에 들어선 도내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봇 기술은 물류,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실증 중심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조·연구·개발하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기업은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하거나 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주관기관은 경기도 내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보유하고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로봇 기업이어야 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물류,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증 과제를 제안해 현장 중심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 과정에서는 △로봇과 연계한 시제품 개발비 △재료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특허 출원 및 등록 수수료 등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 사업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로봇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집중 지원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로봇 기술은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실증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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