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이 경쟁력”…리본카, ‘RQI’ 결과 리포트 공개로 고객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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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비대칭'이 컸던 중고차 시장에서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도 차량 상태와 품질 정보를 얼마나 객관적이고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투명한 정보 제공 체계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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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으로 중고차 시장 공략”
![리본카 직원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리본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51101027tzzq.jp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비대칭’이 컸던 중고차 시장에서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리본카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운영 중이다.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도입해, 개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진행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의 진단 결과는 자사 홈페이지 및 앱의 차량 상세 페이지를 통해 리포트 형태로 투명하게 공개된다. 소비자는 해당 리포트를 통해 점검항목과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판매자의 설명을 의존하던 기존 중고차 정보 비대칭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리본카는 홈쇼핑 포맷의 ‘리본카 쇼핑라이브’와 ‘1:1 맞춤형 라이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라이브 상담 시 고객이 요청하면 차량 외관은 물론, 육안으로 확인이 까다로운 하부 상태와 엔진 구동음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또한, 차량 매입부터 점검,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허위매물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지난해 리본카 자사 세일즈 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이 비대면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응답자의 60%가 ‘정확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보 제공’을 꼽았다.
리본카 관계자는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도 차량 상태와 품질 정보를 얼마나 객관적이고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투명한 정보 제공 체계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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