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어쩌나…'중원 핵심' 황인범, 시즌 아웃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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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18일(이하 현지 시간) 네덜란드 매체 워터웨이스포르트는 "황인범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지난 15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0분 발등 부상을 당했다.
실제로 발가락이 골절됐다면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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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18일(이하 현지 시간) 네덜란드 매체 워터웨이스포르트는 "황인범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지난 15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0분 발등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수에게 발등을 밟힌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전반 44분 교체 아웃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관계자는 "황인범이 발가락에 큰 충격을 받았다. 골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인범은 사실상 3월 A매치 합류가 불가능해졌다. 실제로 발가락이 골절됐다면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반적으로 발가락 골절에서 회복하는 데 최대 6주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호에도 비상이 걸렸다. 앞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었기에 대표팀 내 황인범의 존재감이 더 커진 상황이었다. 더욱이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대표팀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이어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홍 감독은 이번 A매치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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