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내슈빌전서 통산 900호골...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이신재 2026. 3.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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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번째 골을 터트리며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900골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후 81호골이자 프로 통산 900호골이었다.

클럽별 득점은 바르셀로나 672골, 파리 생제르맹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보탰다.

이로써 2024년 9월 900골을 먼저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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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번째 골을 터트리며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900골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SC전 전반 7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후 81호골이자 프로 통산 900호골이었다.

클럽별 득점은 바르셀로나 672골, 파리 생제르맹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보탰다. 이로써 2024년 9월 900골을 먼저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됐다.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동점을 허용해 1-1로 비겼고, 1·2차전 합계 1-1 원정 다득점 규정에 밀려 내슈빌에 8강 진출권을 내주며 탈락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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