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내슈빌전서 통산 900호골...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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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번째 골을 터트리며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900골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후 81호골이자 프로 통산 900호골이었다.
클럽별 득점은 바르셀로나 672골, 파리 생제르맹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보탰다.
이로써 2024년 9월 900골을 먼저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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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aniareport/20260319144727461yjfu.jpg)
메시는 1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SC전 전반 7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후 81호골이자 프로 통산 900호골이었다.
클럽별 득점은 바르셀로나 672골, 파리 생제르맹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보탰다. 이로써 2024년 9월 900골을 먼저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됐다.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동점을 허용해 1-1로 비겼고, 1·2차전 합계 1-1 원정 다득점 규정에 밀려 내슈빌에 8강 진출권을 내주며 탈락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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