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롯데 지원에 감사…4년 뒤엔 금색 메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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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메달로 국민들을 놀라게 했던 유승은(성복고)이 롯데그룹의 지원에 또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승은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그니엘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롯데그룹은 유승은을 비롯해 최가온(세화여고), 김상겸(하이원)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에게 억대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들의 성과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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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리스트 유승은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우수선수 포상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2026.03.19. dahora8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is/20260319144507485isrt.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메달로 국민들을 놀라게 했던 유승은(성복고)이 롯데그룹의 지원에 또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승은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그니엘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롯데그룹은 유승은을 비롯해 최가온(세화여고), 김상겸(하이원)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에게 억대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들의 성과를 기렸다.
유승은은 이번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선수로서 처음으로 올림픽 설상 종목 포디움에 올랐다.
비록 결선에선 기량을 맘껏 뽐내지 못했지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1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유승은은 "요즘 인터뷰와 촬영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열심히 하면서 지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면서 연예인들을 만난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밝게 웃었다.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유승은은 "친구들이 자꾸 사인을 해달라고 한다. 그게 신기했던 것 같다. 또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스노보드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조금 체감하는 것 같다"고도 전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9. dahora8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is/20260319144507692smti.jpg)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유승은은 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
여기에 신동빈 롯데 회장의 깜짝 개인 포상금 3500만원까지 추가로 받는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훈련하면서 많은 돈을 썼다"며 "부모님께 보답하기 위해서 포상금은 다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사실 제가 부상 중일 때 롯데의 지원을 받기 시작했다. 아무런 성과가 없었는데 그때부터 저를 믿어주시고 지원해 주셨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 믿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4년 뒤를 향한다. 유승은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선 더 높은 곳, 더 많은 메달을 노린다.
유승은은 "이제 동메달을 땄으니까 다음에는 금메달에 도전해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슬로프스타일이라는 종목도 잘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 연습하겠다. 4년 후에는 그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라며 눈을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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