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양천구 점검…"지반침하 사고 사망 제로 목표"

최가영 2026. 3.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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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 선제 발굴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수행돼 왔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시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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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원장, 봄철 해빙기 맞아 현장 선제 점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가운데)이 협소지역용(핸디형) GPR 탐사장비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 선제 발굴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수행돼 왔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시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박 원장은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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