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팸투어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관광공사는 19일까지 이틀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단체·MICE유치 활성화 전략 팸투어. [사진=경기관광공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news24/20260319141636068yeub.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19일까지 이틀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18만㎡)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체험시설(펀클라임, 에어리얼로프, 네트어드벤처 등)과 익스트림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처, 레이저 서바이벌 등 실외 어드벤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단체 팀빌딩 및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으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음 코스인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는 시설 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아일랜드 캐슬은 워터파크를 갖춘 복합 숙박 리조트로, 숙박·연회·레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 규모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투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로 평가받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 된마이스 매력이 국내외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며, "참가 여행사와 후속 협의를 통해 연내 실제 마이스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얘 알아, 인생네컷 사진 있어"⋯김소영 만났다는 또 다른 남성 등장
- "가격 비싸고, 볼만한 게 없다"⋯영화 소비자 46%, 이전보다 영화관 안 간다
- K-게임 기대작 '붉은사막' 메타크리틱 78점으로 출발…글로벌 비평 엇갈려
- "과자·아이스크림 값 내린다"…롯데·빙그레·오리온·삼립 동참(종합)
- "지원 필요 없다"더니?⋯트럼프, 동맹국 참여 요구 '변함없다'
- 엔하이픈 희승 탈퇴에⋯해외 팬들 "국민연금공단에 항의하자"
- 삼성·마이크론 메모리 장기계약 잇따라…'오더컷의 눈물' 옛말
- 서울 집값은 '숨 고르기'⋯전셋값은 더 뛴다
- "월1회만 투여"⋯장기지속형 비만약 개발 '가속'
- 삼성전자 노조 파업 찬성 93%…업계 "최대 5~10조 손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