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앤커 프라임, 보조배터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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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프라임 파워뱅크' 하나면 충전 걱정 '끝'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 코리아(Anker Innovations Korea Co., Ltd., 이하 앤커)가 국내 정식 출시한 프리미엄 충전제품 라인업인 '엔커 프라임' 시리즈는 현대인들을 충전 걱정에서 해방시켜 준다.
대용량 보조배터리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는 2만100mAh 220W, 2만6250mAh 300W의 대용량과 고속 충전을 지원해 하나의 보조배터리로 여러 스마트 기기를 '완충'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기자는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 2만6250mAh 모델을 직접 사용했다.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된 직육면체 형태의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는 미려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전면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정보가 출력돼 편의성을 더했다.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는 두 개의 USB-C포트에서 각각 140W씩, 하나의 USB-A 포트에서 20W까지 최대 300W 충전이 가능하다. 부하 테스트를 위해 100W 충전을 지원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45W 충전 지원 노트북, 25W 충전 지원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해봤는데 각각 100W, 35W, 20W로 무리 없이 충전됐다. 일반적인 이용자라면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할 수 있다.
◆'뻥스펙' 걱정 없는 충분한 용량…충전기 소지 필요 없을 정도
저가형 보조배터리를 써본 이용자라면 소위 말하는 '뻥스펙'에 곤혹을 겪은 일이 있을 것이다. 표기 용량보다 현저히 적은 용량의 충전만 가능한 저가형 제품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엔커 프라임 파워뱅크' 2만6250mAh는 어지간한 노트북을 1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노트북과 보조배터리가 모두 완충 상태라면 별도 충전기 없이 하루 일과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앤커 프라임 충전 스테이션'

'앤커 프라임 충전 스테이션 150W'는 모델명처럼 최대 150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특히 '엔커 프라임 파워뱅크'를 위한 포고핀 단자가 채택돼 배터리를 올려두기만 하면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기자가 테스트를 위해 완전 방전된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 2만6250mAh 모델을 '엔커 프라임' 충전 스테이션으로 충전하니 150W의 최대 속도로 충전을 시작했다. 충전 완료 예상 시간은 1시간으로 안내됐다.
충전이 진행될수록 충전 속도가 떨어지며 실제 완충까지 약 57분이 소요됐다. 1시간이면 2만mAh가 넘는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밤에 깜빡하고 충전을 하지 못했더라도 아침에 출근 또는 등교를 준비하며 30분 정도만 충전해도 50% 이상의 충전이 가능하다.
기자가 따로 보유한 65W PD 충전기로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 2만6250mAh 모델을 충전했을 때 0%에서 100%까지 1시간 40분이 소요됐다. '앤커 프라임 충전 스테이션 150W'를 이용할 때 충전 속도가 훨씬 빠르기에 두 제품을 가급적 함께 이용하는 편을 추천하고 싶다.
◆해외 여행에도 안성마춤…여행 유튜버라면 필수!
기자는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 보조배터리를 휴대한 채 해외에 다녀왔다. '앤커 프라임 파워뱅크'는 더 큰 용량인 2만6250mAh 모델도 100Wh를 넘지 않아 사전 허가 없이 4개까지 기내 휴대가 가능하다. 최근 강화된 항공사들의 보조배터리 관련 정책으로 인해 기내에서의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출국 및 귀국편 항공기 탑승할 때 번거로운 절차 없이 휴대할 수 있었다.

최근 전 세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영상을 찍어 배포하는 여행 유튜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시간 방송을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마이크 등 여러 무선 기기들을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앤커 프라임' 시리즈를 이용한다면 장시간 야외 촬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내 반입 한도인 4개를 구입하면 별도 허가 절차 없이 10만mAh가 넘는 용량의 전기를 이용 가능하니 '걸어다니는 발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다소 비싼 가격이 진입장벽…세일 기간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
'엔커 프라임' 보조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세트는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나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가족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제격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보조배터리이면서 충분한 용량과 빠른 충전 속도, 미려한 디자인까지 갖춰 누구나 받고 싶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파워뱅크와 충전 스테이션을 함께 구입할 경우 30만 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다소 부담이 될 수는 있다. 가격이 부담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앤커 코리아에서 수시로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휴대기기 충전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줄 '앤커 프라임' 시리즈는 그야말로 보조배터리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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