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2026년 상설 공연 '태권비트 파이널' 운영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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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19일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 내용을 공개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상설 공연은 태권도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핵심 콘텐츠"라며 "공연 시간 확대 및 유료화 전환 등 운영 방식의 대폭적인 변화에 발맞춰 더욱 가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태권비트 파이널'의 월별 운영 일정은 태권도원 누리집과 태권도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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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시범 운영, 5월 유료 전환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19일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 내용을 공개했다.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하는 '상설공연-태권비트 파이널'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창작 품새와 격파, 겨루기 등을 대결 방식으로 선보여 관객 호응도에 따라 승자를 가리는 심사 형태 진행 방식을 채택해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회당 20분이던 공연 시간은 올해 40분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태권도원은 "100여 장 이상의 송판을 격파하는 등 화려한 내용을 추가하고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 연출하는 등 수준 높은 태권도 공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5월부터 성인 기준 관람료를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관람료 유료화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을 꾀하고 동시에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태권도원 상설 공연장 인근에 별도의 휴식 공간을 꾸리고 공연장 복도에는 태권도원 관광 상품과 사진 촬영 장소를 갖춰 공연 대기 시간 동안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료화에 앞서 4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일에는 오후 1회(14:30),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10:30)과 오후(14:30)에 각 1회씩 공연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태권도원 정기 휴원일이며 공연 시간과 월별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상설 공연은 태권도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핵심 콘텐츠"라며 "공연 시간 확대 및 유료화 전환 등 운영 방식의 대폭적인 변화에 발맞춰 더욱 가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태권비트 파이널'의 월별 운영 일정은 태권도원 누리집과 태권도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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