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유스 출신 김영한·김건희, U20 대표팀 발탁…구단 육성 철학 빛났다

김경수 기자 2026. 3. 19.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FC 유스 시스템의 성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수비수 김영한(성남FC)과 공격수 김건희(숭실대)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20 남자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FC는 김지수에 이어 김영한, 김건희 등 유스 출신 선수들이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는 점을 두고 구단의 육성 철학이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도 성남 유스 출신으로 선발
김영한, 제2의 김지수로 주목받아
성남FC 유스 시스템의 성과가 드러나다


성남FC 유스 출신 김영한·김건희, U20 대표팀 발탁.(사진제공=성남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성남FC 유스 시스템의 성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수비수 김영한(성남FC)과 공격수 김건희(숭실대)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20 남자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한은 186cm, 75kg의 체격을 갖춘 센터백으로, U12부터 U18(풍생고)까지 성남 유스 시스템을 모두 거쳤다. 풍생고 졸업 후 대학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성남FC 프로팀에 합류해 구단이 공들여 육성한 대형 수비수 자원임을 증명했다.




김영한은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로 진출한 김지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빌드업 능력 등 김지수와 유사한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찌감치 '제2의 김지수'로 주목받아 왔다. 제26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팀의 준우승을 이끌고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령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공격수 김건희 역시 성남 U18(풍생고) 출신으로, 풍생고 시절부터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숭실대학교에서 활약 중이며, 김영한과는 유스 시절부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번 대표팀 소집을 통해 두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성남 유스 시스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FC는 김지수에 이어 김영한, 김건희 등 유스 출신 선수들이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는 점을 두고 구단의 육성 철학이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영한은 성남 유스 출신이자 프로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대표팀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