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허브,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최종 선정

김혜인 2026. 3.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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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보육기업 크로스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수상실적을 보유한 크로스허브는 올해 들어 다양한 R&D 및 지원사업 약 25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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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보육기업 크로스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크로스허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며, 4세대 하이브리드 인증 솔루션의 핵심 주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크로스허브는 지난해 IDBlock을 기반으로 금융을 연결하는 'B-Pay'를 통해 동남아 시장을 선점했고, 올해는 AX 전환을 통해 Voice AI 기반의 2차 인증 솔루션 'V-Pay'를 출시했다. 지난 2025년 10월 와이앤아처 등 4개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딥테크(DeepTech) 팁스 선정과 함께 R&D를 지속하며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6월에는 국내 주요 은행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카드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로스허브는 이번 DIPS 선정을 통해 초격차 스타트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공공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국내외 기술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특히 주요 협업 기관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해외 진출 전략 수립, 해외 전시 참여 및 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인증 획득을 위한 원스톱(One-Stop) 취득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수상실적을 보유한 크로스허브는 올해 들어 다양한 R&D 및 지원사업 약 25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IBK창공을 통해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확장할 계획이다.

IBK창공 대구 이동률 공장장은 "크로스허브의 성과는 이미 작년부터 업계에서 주목받아 왔다"며, "이번 IBK창공 대구2기 선발 기업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로스허브 이진우 이사는 "이번 초격차 DIPS 선정을 통해 해외 진출 및 기술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프랑스(Station F), 미국(실리콘밸리·산호세), 베트남(하노이 KSC 센터)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하고 북미 및 유럽 진출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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