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진주 외지 방문객 2천300만명 돌파…고속도 통행량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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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를 찾는 외지인 방문객 수와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과 한국도로공사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지역 방문객 흐름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천241만명에서 2025년 2천363만명으로 약 122만명(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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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140436091wvsi.jpg)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를 찾는 외지인 방문객 수와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과 한국도로공사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지역 방문객 흐름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천241만명에서 2025년 2천363만명으로 약 122만명(5.4%)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2천263만명, 2024년 2천244만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 2천300만명 선을 돌파했다.
이러한 흐름은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확인된다.
진주·문산·서진주·진성·지수 등 5개 톨게이트를 통해 진주로 들어온 차량은 2022년 1천124만대에서 2025년 1천183만대로 약 59만대(5.2%) 늘어났다.
특히 주요 관광 거점 인근의 톨게이트 통행량이 급증하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시설 개장 전인 2017년 대비 약 34% 증가한 173만대를 기록했다.
2022년 개관한 'K-기업가정신센터'가 위치한 지수 톨게이트 역시 개관 전인 2021년보다 약 9% 늘어난 51만대가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동통신 데이터와 차량 이동량 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실질적 지표가 되고 있다고 판단,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방문객 추세를 정밀하게 살피고 있다"며 "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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