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값 5개월 만에 상승세 멈춰...중구·서구·계양구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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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주 차부터 3월 2주 차까지 매주 이어진 상승세가 끊긴 것으로, 이번에도 소폭이나마 오른 부평구(0.04%)·연수구(0.03%) 등과 달리 중구(-0.08%)·계양구(-0.04%)·서구(-0.02%)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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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3주 차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인천은 전 주와 동일(0.00%)한 매매가격대를 형성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주 차부터 3월 2주 차까지 매주 이어진 상승세가 끊긴 것으로, 이번에도 소폭이나마 오른 부평구(0.04%)·연수구(0.03%) 등과 달리 중구(-0.08%)·계양구(-0.04%)·서구(-0.02%)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부동산원은 중구는 운서·중산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는 병방·용종동, 서구는 신현·가정동 위주로 집값이 떨어졌다고 했다.
중구는 지난 한 해 -0.34%의 변동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 하락폭(-0.38%)이 더 커진 상태며, 계양구(-1.06%→-0.19%)와 서구(-0.47%→-0.10%)도 하락세가 해를 넘기고 있다.
반면 연수구는 지난해(-0.93%) 하락세를 딛고 올해 인천지역 최고치인 1.31%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부평구(-0.11%→0.37%)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연수구와 부평구 모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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