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 발간[서울25]

김은성 기자 2026. 3. 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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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전 전국 최초 5년 연속 수상
로컬100 선정 등 관광 경쟁력 반영
야간에 바라본 수락 휴 본관의 전경.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자연·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New Let’s Nowon)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불암산·경춘선·초안산·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당현천·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가 담겼다. 또 철쭉제와 커피축제 같은 노원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등의 공연·전시 공간도 담았다.

구에 따르면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

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과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수국동산, 수락 휴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여가 공간 조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선정됐다. 서울 자치구 중 두 분야가 동시에 선정된 곳은 노원이 유일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확인하거나,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에는 자연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뉴 렛츠노원 가이드북이 노원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가공간을 널리 알리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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