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6억원 투수가 돌아왔다… 콜, 팔꿈치 수술 후 1년 만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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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6)이 1년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
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마쳤다.
콜은 201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MLB에 데뷔한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2018∼2019년)를 거쳐 2020년 양키스와 3억2400만 달러(4856억 원)에 9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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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6)이 1년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
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마쳤다. 콜은 최고 시속 158.8㎞의 빠른 공을 위주로 던졌다. 콜은 직구 6개, 슬라이더 2개, 너클커브 2개 등 10개를 남겼다.
콜이 실전 경기에 투입된 건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이다. 콜은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로 1년을 쉬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콜이 투구 수를 늘린 뒤 5월 말 혹은 6월 초쯤 정규시즌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콜은 201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MLB에 데뷔한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2018∼2019년)를 거쳐 2020년 양키스와 3억2400만 달러(4856억 원)에 9년 계약을 맺었다. 콜은 통산 153승 8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으며, 2023년 아메리칸리그(AL)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올스타에는 6차례 선정됐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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