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코자엘리스포르전 1골 1도움 폭발… 시즌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

이정철 기자 2026. 3. 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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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4골, 6도움)을 달성했다.

황의조의 멀티 공격포인트는 약 3개월 만이다.

기세를 탄 황의조는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이브라힘 카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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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황의조가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도 도달했다.

황의조 ⓒ알란야스포르 SNS

알란야스포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코자엘리스포르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알란야스포르는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관심을 모았던 황의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4골, 6도움)을 달성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풋몹은 황의조에게 평점 8.5점을 부여했다.

황의조의 멀티 공격포인트는 약 3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파티흐 카라귐크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황의조는 1-0으로 앞선 전반 2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로운 침투에 이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네트를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우측 지점에서 골문 좌측 하단을 찌르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었다.

기세를 탄 황의조는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이브라힘 카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알란야스포르는 후반 43분 니칼로 잔비에르의 쐐기골까지 더해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알란야스포르 SNS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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