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플라이 최고 경영진, 케이알엠 방문 “협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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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더드론(TeUAS) 분야 선도기업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HIT) 최고경영진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케이알엠에 따르면 스티브 월터스 HTI 대표 등이 케이알엠 구미 모터·ESC 공장을 방문했다.
스티브 월터스 HTI 대표는 "방문을 통해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기반을 확인했다"며 "미국 방산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비중국산 공급망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으며, 케이알엠과 협력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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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더드론(TeUAS) 분야 선도기업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HIT) 최고경영진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케이알엠에 따르면 스티브 월터스 HTI 대표 등이 케이알엠 구미 모터·ESC 공장을 방문했다. HTI는 미국 국방부 '블루리스트(Blue List)'에 등재된 유일한 테더드론 기업으로, 미 육군에 600대 이상 시스템을 납품한 미국 방산 드론 시장 핵심 플레이어다.
양사 경영진은 이날 공급망 통합과 제품 로드맵, 미국 현지화 전략 등 기술과 사업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
케이알엠은 2025년 10월 HTI 2000만달러 시리즈B 라운드에 500만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 달 들어 첫 번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을 호버플라이에 공급했다.
케이알엠은 이달 구미 신공장 확장해 드론용 모터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15만 대에서 30만 대로 2배 확대했다. 추가 장비 입고가 완료되면 연간 50만대 규모까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티브 월터스 HTI 대표는 “방문을 통해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기반을 확인했다”며 “미국 방산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비중국산 공급망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으며, 케이알엠과 협력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식 케이알엠 대표는 “논의를 통해 부품 수출을 넘어 미국 시장에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는 구체적 그림을 함께 그리기 시작했다”며 “기술력을 통해 HTI와 협력 구조를 빠르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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