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선한 영향력…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2억 기부
문지연 기자 2026. 3. 19. 13:57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25)가 뜻깊은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윈터는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재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팬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환자분들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도 했다.
윈터는 이전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작년 영남권 산불 피해를 지원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에스파 멤버들과도 홍콩 화재 진화·구호 활동에 기부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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