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봄 배구 경쟁…전쟁 같던 남자부와 평온했던(?) 여자부

정충희 2026. 3.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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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봄 배구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대0으로 물리치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해 4위 우리카드와 만납니다. KB손보는 한국전력과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2, 3세트 모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승리한 KB손보는 5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며 봄 배구에 진출했고, 한국전력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여자부 역시 1경기를 남기고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승점이 같았고, 경기를 마친 흥국생명에 3점 차로 앞선 초접전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상황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두 팀의 마지막 경기는 평온(?)했습니다. 지난 15일 1위를 확정한 도로공사가 기업은행을 상대로 주전을 쉬게 했고, 기업은행이 손쉽게 3대0으로 이겼습니다. 어제(18일) 2위 현대건설도 GS칼텍스와의 경기에 주전들을 내보내지 않았고, 결과는 GS칼텍스의 3대0 완승이었습니다. 도로공사와 현대건설 모두 주전들의 휴식과 부상 방지 차원에서 2진급 선수들을 기용했습니다. V리그 포스트시즌은 24일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준플레이오프로 시작됩니다. KB손보와 우리카드의 남자부 준PO 단판 승부는25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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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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