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백효은 2026. 3. 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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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꺾고 지난해 준우승 설욕
이다현 단식 우승 개인전 성과

1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 결승을 한 인천대 선수단. /인천대 배드민턴 선수단 제공

인천대가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는 지난 1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대학부 단체 결승에서 국립군산대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김애린, 부서연, 오연주, 이다현, 유다은, 정민교, 남소현 등이 활약한 인천대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던 인천대는 올해 우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인천대는 또 이번 대회 여자대학부 단식에서도 2학년 이다현이 정상에 올랐다. 3학년 부서연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학부 혼합복식에 나선 1학년 남소현은 최지훈(백석대)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진 인천대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훈련 때 힘들게 운동했는데 올해 첫 대회 스타트를 좋은 결과로 잘 끊은 거 같아 대견하다”며 “다음 달 밀양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기 위해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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