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셰프 안성재가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벨루가 닮은꼴’로 불리는 이유를 직접 확인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안성재는 웜톤? 쿨톤? 오늘 딱 정리해 드립니다! 밖성재의 퍼스널 컬러 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성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전문 스튜디오를 찾았다. 진단 결과 그는 ‘겨울 딥톤’으로 분류됐다. 전문가는 “포도주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며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조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이미지 분석에서는 얼굴 비율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전문가는 “턱 비율이 비교적 긴 편”이라며 “수염을 기르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재는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성재는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보고 벨루가를 닮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가는 “웃는 눈과 턱 비율이 영향을 준 것 같다”며 “벨루가 역시 턱 부분이 도드라지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안성재는 “미간만이 아니라 턱까지 영향을 주는 거였냐”며 벨루가 닮은꼴을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82년생 안성재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모수 서울’의 오너셰프로, 재오픈 이후 2026년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획득했다. 또한 ‘모수 홍콩’ 분점 역시 운영 중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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