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차] 900㎞ 달리는 차세대 전기차 BMW '더 뉴 i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 '더 뉴 i3'는 BMW 글로벌 전기차 프로젝트 '노이어 클라세' 두 번째 양산차다.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처음으로 탑재, 1회 충전 시 최장 900㎞(유럽 기준)를 주행한다.
400㎾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0분 충전으로 최대 400㎞ 주행할 수 있다.
디자인은 BMW 3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MW '더 뉴 i3'는 BMW 글로벌 전기차 프로젝트 '노이어 클라세' 두 번째 양산차다.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처음으로 탑재, 1회 충전 시 최장 900㎞(유럽 기준)를 주행한다. 전후륜에 전기 모터를 적용하며 최고 출력은 469마력, 최대 토크는 645Nm를 발휘한다.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400㎾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0분 충전으로 최대 400㎞ 주행할 수 있다. 아울러 양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량 외부 전력 공급(V2L), 가정 전력 연계(V2H), 전력망 연동(V2G) 기능을 통해 에너지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주행 경험 강화를 위해 새로운 전자 아키텍처도 탑재했다.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라 불리는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 제어를 담당하며 기존 대비 최대 10배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다.

디자인은 BMW 3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전면부에서는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가 하나의 조명 시그니처로 통합됐다. 세단이지만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으로 안정적이고 넉넉한 공간성을 완성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iDrive를 중심으로 구성돼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강화다.
BMW '더 뉴 i3'는 독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된다. 하반기 생산이 시작되며, 3분기 고객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생결제, 연간 거래액 200조 플랫폼 도약
- [단독] SK텔레콤, 차세대 전산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노바' 프로젝트 착수
- 주성엔지니어링, '원자층성장(ALG)' 시대 열었다…반도체·태양광 고객 확보
- 예뻐지려다 각막염·흉터에 속눈썹 빠질 수도…'속눈썹 연장술' 부작용 경고
- 삼성전자, 시설·R&D에 110조원 투자 “올해도 역대 최대”
- 송언석, 가상자산 과세 폐지법 발의…김한규 “법안 나오면 논의”
- 경북대, 대구수성알파시티에 'AI융합캠퍼스' 개관…AI·ICT 지역 인재양성 힘찬 출발
- 인텔, CPU 가격 10% 인상…PC 제조 원가 부담 가중
- 코스피, 2.73% 하락한 5763.22에 마감
- 카카오, R&D 투자율 16% 유지…'자체개발+외부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