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400억원 투입

지유리 기자 2026. 3. 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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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식품 분야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유통·가공과 더불어 농촌 생활서비스 영역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 기술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 또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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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농·축산, 식품 영역 25개 기술 집중 육성
지능형 APC, 도축 로봇, 농촌형 교통모델 상용화 목표

정부가 농식품 분야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유통·가공과 더불어 농촌 생활서비스 영역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을 19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AX를 가속하고자 농식품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 기술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 또는 서비스다. 농산물 가격·수요 또는 가축질병예측 모델, 수확·방제 작업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기술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농식품부는 이들 중 ▲1년 이내 상용화 가능 과제 15개 ▲2년 이내 상용화 가능 과제 10개 등 총 25개를 선정하고, 과제당 평균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은 단독으로 참여 가능하고 그외 대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 협·단체 등은 중소기업이 주관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공고는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AI기술을 농업 생산·유통·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해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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