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추방하라' 부글부글 들끓는 美, "수천 명의 사람이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데로사 감독 향한 분노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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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추방당할 만하다."
미국 야구대표팀을 이끈 마크 데로사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화살은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에게 집중됐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데로사는 영구 추방당할 만하다 데로사, WBC에서 미국 대표 붕괴 후 혹평받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SNS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이 데로사 감독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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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영구 추방당할 만하다."
미국 야구대표팀을 이끈 마크 데로사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미국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에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미국 타선은 7회까지 단 2안타에 묶이며 고전했다. 다만 8회에는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극적 동점 투런포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9회 초 베네수엘라가 볼넷과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것과 달리, 미국은 마지막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는 그렇게 베네수엘라의 승리로 종료됐다.

미국은 지난 대회에서 일본에 무릎을 꿇은 데 이어 이번에도 정상 등극에 실패하며 현지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화살은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에게 집중됐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데로사는 영구 추방당할 만하다… 데로사, WBC에서 미국 대표 붕괴 후 혹평받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SNS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이 데로사 감독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로사 감독을 둘러싼 논란은 경기 후 그의 발언으로 더욱 커졌다. 데로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도전 의지를 드러냈고, 이는 팬들의 반발에 불을 지폈다. 미국 언론 역시 "다시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내놓았다.

경기 내용에 대한 책임론도 이어졌다. 특히 9회 투수 기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데로사 감독은 이번 대회 4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던 리그 대표 강속구 마무리,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신 개럿 휘틀록(보스턴 레드삭스)을 마운드에 올렸다. 결과는 최악으로 이어졌다.
휘틀록은 등판하자마자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도루를 허용했고,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결승 적시 2루타를 맞으며 결국 패전 투수가 됐다.
데로사 감독은 밀러를 기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샌디에이고 구단의 요청을 존중했다. 만약 우리가 리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밀러를 썼을 것이다. 하지만 동점 상황에서는 투입할 생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 측으로부터 리드 상황이 아닐 경우 밀러를 기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현지 반응은 냉담했다. 미국 '클러치 포인트'는 "최고 수준의 구원 투수를 제한하는 것은 정당화하기 어렵다"며 "중요한 순간에 투수를 배제하지 않고도 투구 수 관리는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찌됐든 미국은 이제 WBC 우승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2029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비꼬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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