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투수 오타니 상대로 1볼넷…김혜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하무림 2026. 3. 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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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를 상대로 볼넷 1개를 얻어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9일) LA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5대1로 이겨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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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를 상대로 볼넷 1개를 얻어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9일) LA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가 됐습니다.

이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오타니와 두 차례 대결했는데,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오타니는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5대1로 이겨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이 경기에서 타자로 뛰진 않았습니다.

오타니의 팀 동료 김혜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복귀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 5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5(23타수 10안타)로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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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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