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행 일념 하나로 똘똘 뭉쳤다" 韓 비행기 세리머니 그리고 8강행, WBC 핵심 스토리로 선정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WBC 대표팀의 비행기 세리머니가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이었던 듯 싶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각) WBC 대회에서 인상적이었던 9가지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국 대표팀의 마이애미행이 네 번째 이야기로 꼽혔다.
매체는 "한국 야구는 2000년대 초반 세계 무대를 휩쓸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고, 2009 WBC에서는 일본과 연장 혈투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KBO리그 스타들과 한국계 메이저리그, 미국 태생의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도쿄 라운드를 통과해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행기 세리머니를 조명했다. 매체는 "선수들은 홈런을 칠 때마다 비행기 날개처럼 양팔을 벌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와서는 마이애미를 상징하는 황금빛 M자 풍선을 들고 자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략은 통했다. 8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긴 했지만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본선 라운드를 통과해 마이매이 땅을 밟은 것만으로도 많은 팬들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고 짚었다.
류현진의 국가대표 은퇴도 주목했다. 매체는 "2008년 금메달 신화의 주역인 베테랑 투수 류현진이 2009 WBC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복귀해 힘을 보탰다. 8강 도미니카전 등판을 마친 뒤 '코리안 몬스터'라 불리는 그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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