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잔여 경기 시작→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17회 연속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19일 귀국한다.
약 3주간 휴식기를 가졌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도 23일(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 잔여 일정을 재개한다.
KB스타즈는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17회 연속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19일 귀국한다. 약 3주간 휴식기를 가졌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도 23일(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 잔여 일정을 재개한다.
정규리그 전체 일정의 90%를 소화했지만 순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순위 싸움이 한창이다. 이 가운데 19일 현재 1위 KB스타즈는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선 상태다. KB스타즈는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하나은행은 KB스타즈와 1.5경기 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전체 구단 중 가장 많은 4경기 남겨놓고 있어 남은 기간 대역전극의 희망도 존재한다.
KB스타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팀 통산 6번째 우승이며, 삼성생명, 신한은행(이상 6회)과 함께 WKBL 정규리그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하나은행은 2012~2013시즌 창단 이후 14년 만에 첫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둘러싼 순위 경쟁도 뜨겁다. 3위 삼성생명과 5위 우리은행이 단 2경기 차에 불과한 가운데, 삼성생명은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4위 BNK 썸과 5위 우리은행도 0.5경기 차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는 우리은행이 BNK 썸에 득실률에서 앞서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은 정규리그 최종일(4월3일)에서야 가려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역대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한 경기 최다 3점슛 신기록(8개)을 세우며 맹활약한 KB스타즈 강이슬은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남은 3경기에서 3점슛 12개를 성공시키면 역대 최연소이자 최소 경기 900개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하나은행 김정은은 남은 4경기에서 39점을 추가하게되면 통산 8500득점 고지를 넘어서며 본인의 최다 득점 1위 기록을 더 늘리게 된다. duswns06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홍상수가 유모차 밀었다”…‘불륜’ 김민희와 혼외아들 ‘육아현장’ 포착
- 광화문역부터 청계광장까지…뷔 컴백, 팬들이 먼저 띄웠다
- ‘유부남’ 배우 A씨, 미혼인 척 연인 부모에 수천 만원 갈취 정황
- 박신양, 컨테이너 생활 충격 근황…“벼락거지 되셨냐”(‘편스토랑’)
- ‘이래서 베테랑이구나’ 인성부터 남다른 日 66승 투수에 사령탑 ‘활짝’…“준비 과정 자체
- 장항준 감독의 ‘왕사남’, SF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도 1위 방어 성공 [SS박스오피스]
- “펑고만 혼자 수백 개 치더라고”…‘호랑이’ 김태형 감독도 반한 문규현의 ‘지도 열정’→
- “인종차별인가, 시간 부족인가”...오스카, ‘케데헌’ 소감 중단 논란에 입 열었다
- 강도 피해 겪었던 나나, 집 최초 공개…10년만 예능 출연(‘전참시’)
- 송해나, 연애 상처도 웃으며…“8살 연하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