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찾은 AMD 리사수...'칩 동맹' 모바일로 확장
이유나 기자 2026. 3. 19. 13:09
Q1. 리사수 AMD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동했다면서요?
리사수 AMD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제(18일) 저녁에 승지원에서 만찬을 가졌는데요. 이번 양사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AMD에 HBM4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HBM 시장에서 뒤져있던 삼성전자에겐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입니다.
Q2. 오늘(19일)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까지 만났다는데, AMD와 삼성 어떤 협력까지 하나요?
DDR5, 파운드리 협력에 이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까지 만나면서 협업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인데요. 업계에서는 리사수 입장에서는 일단 메모리를 확보하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러니까 삼성은 HBM4를 공급해줄테니 TSMC에 주던 파운드리 물량을 우리에게도 줘라 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메모리에 파운드리까지 삼성이 기회를 얻은거죠. 거기에 노태문 사장과 DX 부문협력까지 하면서, 반도체 뿐 아니라 양 사 협업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