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제치고 결승골 유도했지만...이승우, 4경기 연속 벤치의 씁쓸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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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전북)가 극적인 결승골 어시스트로 팀의 개막 첫 승을 이끌었지만, 정작 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승우는 이날도 개막 4경기 연속 벤치에서 킥오프를 지켜봤다.
이승우는 후반 41분 상대 선수 5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로 문전까지 침투해 슈팅을 날렸다.
지난해 리그 최다 연봉자(15억9천만원)인 이승우의 벤치 신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정 감독이 데려온 김승섭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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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승우.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aniareport/20260319130701674sctt.jpg)
전북 현대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FC안양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승우는 이날도 개막 4경기 연속 벤치에서 킥오프를 지켜봤다. 리그 개막 전 슈퍼컵에서도 후반 중반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정용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aniareport/20260319130704018eluj.jpg)
정 감독은 "이승우에게 패스하지 말고 직접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이승우는 가지고 들어가 해결하는 선수"라며 "김승섭과의 활용은 상대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리그 최다 연봉자(15억9천만원)인 이승우의 벤치 신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정 감독이 데려온 김승섭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가 아직 없다. 정 감독은 안양전을 앞두고 "김승섭에게 하나만 남았다. 골이다"라며 믿음을 드러냈지만, 이날도 골 소식은 없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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