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 순이익 24.1조…이자이익 60조 넘겼다

신정은 기자 2026. 3. 19.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24조 1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자이익은 60조 4천억 원으로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었습니다.

비이자이익도 7조 6천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환율 변동성 확대 속에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급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 365]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24조 1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자이익은 60조 4천억 원으로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었습니다.

순이자마진은 소폭 하락했지만,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자산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비이자이익도 7조 6천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환율 변동성 확대 속에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급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금리·환율 변동성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건전성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